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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사리 구한 <한 달에 30억을 벌 수 있는 '조인트 사고'>

전자상거래 공부

by 덮밥이 2020. 8. 1. 09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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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에 30억을 벌 수 있는 조인트 사고

 

현재 이 책은 절판이 되어있는 상태이다.

알라딘 중고서점에서

구매 할 수 있을까해서 찾아보니,

값이 너무나도 비쌌다....

 

여기저기 찾아보다가

결국 '서울도서관'에서 책을 찾았다!

 

내가 이 책을 읽고

정말 한 달에 30억을 벌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,

추후 내가 사업을 하게 되었을 때

이상적인 방향을 제시 해줄거라 생각한다.

이 책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.

하루에 한 챕터 씩만 제대로 읽기로 하자.

 

 

챕터 1에서는 e-비즈니스를 지탱하는

7가지 사고를 소개하고 있다.

타인에게 상담하지 않는다.

1) 사람에게는 각각의 입장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.

2) e-비즈니스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설명해도 좀처럼 이해 할 수 없다.

3) 사람은 자신의 우위를 지키고 싶은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.

- 사람에게는 가까운 사람이 자신보다 잘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심리가 있다.

- 단, 자신의 결심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삼는 경우라면 예외다.

모든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.

- 성공하지 못했을 때나 트러블의 위기를 맞이했을 때,

외부와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안타깝게도 비즈니스로 성공할 타입은 아니다.

- e-비즈니스를 시작한 시점에서 당신은 경영자다.

즉 모든 책임은 '자기 자신'에게 있다.

- e-비즈니스는 자신의 판단과 행동이 성패를 좌우한다.

하루에 30분 작업으로 '월수입 1억원'은 사실일까?

- 'e-비즈니스는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것'

만약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 선입관은 하루 빨리 버려라.

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한 성공 할 수 없다.

- 고소득을 올리는 사업가는 안정적인 수입 시스템을 만들어내기 위해,

과거에 상당한 작업량을 소화해왔다.

e-비즈니스는 비즈니스의 한 형태에 불과하다.

-e-비즈니스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무대가 인터넷이라는 미디어일 뿐이며,

어디까지나 비즈니스의 한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.

- 본질은 모든 비즈니스와 같다.

고객이 갖고 싶은 것을 제공하고 그 댓가로 돈을 받는 상행위를 인터넷을 통해 하는 것이다.

- 상대하고 있는 것은 눈앞의 컴퓨터가 아니라 고객이라는 '인간'이다.

- 실제 비즈니스의 정신을 가지고 인터넷을 활용한다.

그것이 e- 비즈니스의 올바른 접근 방법이다.

성공을 향한 여정은 곡선이다.

- 노력했는데도 잘 안 될 때는 성장곡선이 올라가기 위해 도움닫기를 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자.

- 지금 당장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성급하게 포기하지 말자.

실패는 성공의 어머니, 비상식적인 감각이 성공을 부른다.

- 비즈니스를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는 실패하는 것이 가장 좋다.

- 실패는 케이스 스터디로써 당신에게 축적되어 다음 비즈니스의 좋은 재료가 된다.

- 세부 완성도에 연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는 것이 좋다.

- 즉, 고객의 반응을 보기 위한 테스트 판매와 같은 것이다.

- 고객의 반응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다.

- 질 보다는 작업량을 중시하자.

- 다양하게 시도해보며 히트상품을 발견하자.

동기부여는 행동에서부터

-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3가지 팁 -

1) 가능하면 환경을 바꿔라.

-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좋은 영향을 받아 게으를 틈이 없다.

- 비즈니스 커뮤니티, 세미나, 학원 등에 참여해보자.

2) 가능하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일단 움직여라.

-행동함으로서 동기부여는 유지된다.

-동기부여 올리고 싶을 때 작업을 시작하라.

3) 작업 할 스케줄을 매일 정해놓고 그대로 실천하라.

- 가능하면 스케줄은 습관화하기 쉽게 항상 같은 시간대로 하는 것이 좋다.

-시간 정해놓고 깊이 생각하지 말고 일단 pc앞에 앉는 것이 좋다.

- 정해진 시간대에 e-비즈니스 작업을 한다는 습관이 중요하다.

- 인간은 동기부여가 올라가서 행동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,

행동함으로써 동기부여가 올라가는 것이다.

- 해야 할 일을 한다는 당연한 행동, 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.

솔직하게 느낀점

나는 남탓을 하는 사람인가...?

공동으로 하는 작업에 있어서는 그렇다.

그렇지만 온전히 내 노고가 들어간 일에는

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.

그래서 난 e-비즈니스를 해도 된다. ㅋㅋ

전자상거래일지라도, 결국 중요한 것은

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란 것을 잊지말자!

완벽에 가깝게 시작하고 싶었는데,

약간 부족하더라도 일단 시도해보는게 큰 공부가 될 것 같다.

전자상거래 공부 모임이 있다면,

참여하고 시너지를 얻고 싶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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